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안과에서 제11회 한남안과학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2006년 2월 17~18일 양일간 리베라호텔 에서 전북대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본원 정영택 원장이 " 안구기증 및 적출안구의 보존" 이라는 주제로 연좌

 발표가 있었습니다. 금번 한남안과학회는 외안부에서 각막부분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한강이

 남지역의 교수와 안과의사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더

 분발하는 정영택 안과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