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라식 · 라섹

라섹이란?

레이저 시력교정술의 1세대 수술법으로 근시환자의 각막에 희석된 알코올 혹은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상피를 얇게 벗겨냅니다.
그 다음 라식과 마찬가지로 드러난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고 보호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라섹 수술과정

  1. 1
    각막표층(상피층)을
    알코올로 용해
  2. 2
    각막표층 제거
  3. 3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 이상을 조절
  4. 4
    보호용 콘택트렌즈 착용

라섹 추천 대상자

근시정도에 비해
각막이 얇아
라식이 어려운 분

충격이 예상되는
스포츠를
즐기는 분

고도근시에
각막이
얇은 경우

안경이나
렌즈가
불편하신 분

1년 이상
시력의 변화가
없는 분

최적의 맞춤형 수술
MEL90 올레이저 라섹

온누리안과병원은 올레이저 라섹으로 각막절삭을 최소화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안광학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독일 자이스(zeiss)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MEL90은 부드러우면서도
정밀한 레이저 조사로 각막 손상을 감소시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낮췄습니다.

엑시머레이저 MEL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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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고 정밀한
    레이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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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각막 절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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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회복과
    합병증 예방

알코올 VS 올레이저 방식

알코올을 사용하여 각막 상피를 인위적으로 벗겨내는 대신 엑시머 레이저로 최소 범위의 각막 상피만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MEL90은 빠르며 정밀한 조사가 가능하고, 수술 회복 시간 또한 짧으며 합병증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알코올 라섹
올레이저 라섹
onnuri Super save LASek

온누리만의 슈퍼세이브 라섹

고도난시라면 난시를 먼저 해결하세요. 온누리의 FM난시교정으로 고도난시(-2D이상)를 해결하면
라섹만 했을 때 보다 최대 52%까지 각막 절삭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온누리안과병원 FM난시교정
일반 시력교정
VS
각막 보존량
난시교정이 더해진 SSVC

난시와 근시 도수가 함께 있을 때 많은 양의 각막을 절삭해야 하는데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각막 두께는 정해져 있어서
많은 양의 각막을 절삭하게 되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의 FM난시교정을 먼저 하게 되면
라섹만 하는 것보다 각막 절삭량을 최대 52%까지 줄여줄 수 있어 각막이 얇아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했던 사람도 가능합니다.

수술불가 고도난시도 수술이 가능한 FM난시교정

FM난시교정으로 고도난시를 교정한 후 개인의 각막 특성에 맞게 라섹, 라식, 스마일, ICL로 근시를 교정합니다.

STEP01 FM 난시교정 - 다음날부터 일상생활 가능 > 1-4주후 난시도수와 눈 상태에 따라 회복 기간이 다름 > STEP02 시력교정 - 다음날부터 일상생활 가능(라섹의 경우 3일후)